사진 : '엘르' 제공
배우 이종석과 에스파 지젤이 패션 매거진 '엘르' 8월호 더블 커버스타에 등극했다.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3월 로에베 컬렉션 참석 차 파리를 찾았던 지젤은 당시 '엘르'와 함께했던 화보 촬영을 떠올리며 “그때도 비 내리는 날씨가 화보 무드에 잘 담겼던 것 같은데 서울에서 진행된 오늘 촬영은 따뜻한 날씨 덕분에 한결 유연하게 포즈를 취할 수 있었다.”라고 회상하는 한편 “로에베는 음악을 깊이 파고들 듯 ‘디깅’할 수 있는 풍부한 역사를 가진 브랜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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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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