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영 씨만 보여", "귀엽고 예뻐요", "핑크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큐트 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지영과 한겨레는 지난 8월 종영한 '하트시그널4'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후 스핀오프 프로그램 '애프터 시그널'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으나 지난해 10월 결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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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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