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 CHOSUN, tvN 제공
오늘(1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 '영원한 마린보이' 박태환이 배우 김혜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前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전남 해남의 '바다의 맛'을 느끼기 위해 '백반기행'을 찾았다. 최근 박태환은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카메오로 출연해 많은 화제가 됐다. 그는 드라마에 출연한 계기가 "배우 김혜윤 때문"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알고 보니 김혜윤이 박태환이 운영하는 수영장을 찾아 수영을 배웠고, 나중에 본인의 드라마에 '꼭 출연해달라'는 김혜윤의 말에 약속한 것. 박태환은 "이후에 정말 '선재 업고 튀어' 감독님에게 출연 제의가 왔다"고 전해 식객 허영만을 깜짝 놀라게 했다.
▶ 강소연, 핑크빛 비키니에 넘사벽 '피지컬'…탄력 甲 보디라인
▶ 선미, MZ각도가 너무해…튜브탑에 아찔한 가슴골 드러난 '패왕색' 면모
▶ '푸른산호초' 그 자체…청순+큐트+아찔 뉴진스 하니 변천사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태환 , 김혜윤 , 선재업고튀어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