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2세에도 180도 찢어지는 다리…'6살 연하♥' 사랑에 자꾸 예뻐지는 근황
기사입력 : 2024.07.13 오후 5:40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3일 서정희는 "오늘 입은 의상이에요. 기구가 달라 잘할지 모르겠어요. K-필라테스 도전해봅니다. '살아있길 잘했어' 예순 둘 서정희의 봄이 오는 소리를 들려주고 싶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블루톤의 필라테스복에 화이트 이너를 매칭하고 블루 리본까지 더해 감각적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녀린 몸매라인을 부각시킨 룩에 서정희는 나이를 잊은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유방암 수술 후 회복하고 있는 서정희는 6살 연하의 건축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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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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