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딸 출산 한 달 차 母 미모가 여전해…"눈 깜빡하는 사이에 한 달"
기사입력 : 2024.07.12 오전 9:51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가 딸의 출생 한 달 차를 자축했다.
지난 11일 아유미가 자신의 SNS에 "눈 깜빡하는 사이에 태어난 지 한 달 됐어요. 축하해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유미 부부가 생후 한 달 된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숫자 1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고, 남편 권기범은 아이를 안은 해 손가락으로 1일 가리키고 있다. 아기가 잠에서 깰까 조용히 자축 파티를 하고 있는 아유미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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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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