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심형탁 인스타그램
배우 심형탁과 그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 부부가 부모가 된다.
12일 뉴스1 측은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현재 임신 10주 이상 넘은 상태로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1월 말"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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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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