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뉴진스가 2024년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1일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다니엘, 민지, 하니, 해린이가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4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멤버 혜인은 지난 4월 발견된 미세골절로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며 이날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위촉패를 전달하며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한국 관광을 세련되게 각인하고 진짜 한국을 체험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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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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