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이 드라마 '나미브' 촬영 현장에서 네잎클로버를 발견했다.

9일 고현정은 "설마", "어머", "나미브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병원 침대에서 깜짝 놀라는 모습이다.

껌 종이에서 '네잎클로버'를 발견했다. 고현정은 놀라는 표정과 기분 좋은 미소를 숨기지 않았다. 촬영 현장에서 작은 행복에 큰 기쁨을 느끼는 고현정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나미브'에 출연한다. '나미브'는 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 이혜리, 옷이 어디까지 파인거야…가슴골 드러낸 섹시美

▶ 수스, 끈 없는 비키니 말려 내려갔는데 괜찮나…날개뼈 선명한 깡마른 뒤태

▶ 조현, 팬티 라인이 민망한 바디 슈트…몸매가 다 한 소화력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고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