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서울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셀프 치료를 고백했다.
8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하다하다 눈 다래끼 셀프로 짜내기. 눈물이 찔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전지현, 여전히 살벌한 복근…레깅스 핏에 스무살 같은 자태
▶ 키오프 쥴리, 비키니 입고 비비와 스킨십…'워터밤' 속 핫걸 모임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민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