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만남을 공개했다.
8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수영, 티파니, 유리와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윤아를 축하하고자 모인 듯, 윤아는 소원을 빌며 초를 부는 모습이다. 특히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미모를 뽐내는 윤아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네요", "소녀시대 보고싶다", "소시 영원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오는 19일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MC로 발탁돼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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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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