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가 슬림핏 몸매를 뽐냈다.
지난 7일 혜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블랙 톱을 입고 머그잔 속 음료를 마시고 있다. 길게 땋은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혜리는 언뜻 보면 초미니 모노키니처럼 보이는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열대야' 촬영도 마친 상태다. 그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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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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