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뒷모습만 보면 여대생 같네…"레전드 청바지핏" 감탄
기사입력 : 2024.07.04 오후 2:03
사진: 김하늘 인스타그램

사진: 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하늘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4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즈니플러스 '화인가 스캔들' 공개됐어요"라며 "많관부 많사부"라는 글과 함께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장의 소품들이 여기저기 놓여있는 사진 속에는 오프숄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김하늘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김하늘은 늘씬한 몸매로 평범한 의상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역시 레전드 청바지핏", "뒷태여신"이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김하늘 배우님 연기 진짜 최고에요", "오완수를 사랑하게 됐다"라며 연기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한편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 김하늘은 전직 골프 선수 출신으로 화인가의 후계자와 결혼한 후 그룹의 아이콘이 된 '오완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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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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