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 신지가 청순한 미모에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스케줄을 앞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아이보리 색 카디건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머리에는 화려한 리본 핀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지는 카디건에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인천 지역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개인으로도, 완전체로도 열일 행보를 이어온 코요태는 오는 20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7월 24일 애틀랜타, 7월 27일 시애틀에서 미주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개인으로도, 완전체로도 '리빙 레전드'임을 몸소 증명한 코요태의 도파민 넘치는 미국투어는 7월 20일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7월 24일 애틀랜타, 7월 27일 시애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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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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