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CHOSUN 제공
진욱이 안성훈의 자산을 폭로(?)한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에서는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에서 힐링 버스킹이 펼쳐진다.
미스터트롯2 TOP7은 오늘 방송에서 제주에서의 두 번째 버스킹 장소인 협재 해수욕장으로 향한다. 해변에 도착한 안성훈은 "경연 이후 통틀어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촬영이 있는 어제 오늘이 가장 힐링이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제주 두 번째 버스킹 첫 타자로 박지현이 나선다. 박지현은 YB의 '박하사탕'을 부르며 성공적인 스타트를 선보였고, 마지막에는 맏형 나상도가 등장해 나훈아의 '잡초'를 부르며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로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들었다.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친 멤버들은 버스에 탑승해 벌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누군가 벌칙으로 회식비 천만 원을 작성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진욱은 안성훈의 자산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성훈은 "내가 돈이 많으면 커피 하나 얻어먹으려 아등바등하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드러낸다고 하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TV CHOSUN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는 오늘(22일) 오후 7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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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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