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아무 것도 안 입은 줄…두 팔로 다 가려지는 아찔한 비키니 자태
기사입력 : 2024.06.22 오전 8:18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21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한 숙박 시설을 태그하며 휴가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비키니를 입고 물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비키니 상의와 하의를 다른 색상을 선택한 가운데, 나나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은근한 볼륨감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 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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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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