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현♥금 커플은 아직도 이렇게 알콩달콩 "현금투샷"
기사입력 : 2024.06.21 오후 3:29
사진 : 송지호 인스타그램

사진 : 송지호 인스타그램


'선재 업고 튀어' 속 솔이의 오빠 임금 역의 송지호와 이현주 역의 서혜원의 투샷이 공개됐다.

21일 송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금 투샷. 네버엔딩 '선재 업고 튀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지호와 서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솔(김혜윤)의 절친 서혜원과 솔의 친오빠 임금 역을 각각 맡았다. 두 사람은 결국 연인에서 결혼까지 이르게 되는 인물.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달 28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최종회는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이 서로의 곁을 굳건히 지키며 역대급 운명 서사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

이에 ‘선재 업고 튀어’의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2%, 최고 8.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6.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4.5%를 기록하며 전 회차 8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 마무리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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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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