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11kg 빼도 여전한 볼륨감…핑크 미니원피스 입고 "과즙미 팡팡"
기사입력 : 2024.06.21 오전 10:36
사진: 김미려 인스타그램
김미려가 핑크 레이디로 변신했다.
최근 김미려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려는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핑크 미니 원피스를 입고 11자 각선미를 뽐내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언밸런스 룩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배우 이미도는 "어어 몸매 머시기예요?"라며 김미려의 미모에 감탄했고, 네티즌들은 "배우님 반하겠어요", "여신이세요", "과즙미 팡팡"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미려는 69.1kg에서 58.2kg로 총 10.9kg를 감량했으며, 체지방량 역시 41.3%에서 34.2%로 7.1% 감량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완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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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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