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유리가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렇게 예쁘게 웃을 줄도 알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완벽 브이라인에 예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5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우울한 마음을 고백했다. 오은영 박사는 오은영은 "벼랑끝에 몰려있는 절박하고 위험한 상태"라고 서유리의 상태를 들여다봤다.
오 박사는 "서유리가 MMPI(다면적 인성검사) 검사를 했다. 기본적 정서 상태가 너무 많이 우울하더라. 우울한 걸로 도배가 돼있다. 골든타임에 오신 것 같다. 우울증 증상 중 하나인 극단적 생각이 있다. 불현듯 생각나서 하루 종일 그 생각만 한다. 자살 사고라고 한다. 치료를 한다"라고 그의 상태를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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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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