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스 인스타그램
수스가 학다리 각선미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수스가 자신의 SNS에 "스카이블루 뉴발란스 시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스는 캐주얼한 반팔티에 스키니 하프 팬츠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딱 달라붙는 팬츠를 입은 수스는 군살 하나 없는 11자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완전 내 이상형", "쏘 큐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수스는 지난해 6월 배우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사생활 확인 불가"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으며, 박서준은 공식석상에서 "사생활을 오픈하는 것에 부담을 크게 느끼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라고 전한 바 있다. 최근 박서준은 모델 로렌사이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도 같은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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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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