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슬림핏 몸매를 뽐냈다.
최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아기랑 첫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민소매 톱에 데님 반바지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이어 아기를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손연재는 최강 동안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가가 아가를 안고 있다니", "너무 귀여워요", "예뻐예뻐", "아기 엄마 맞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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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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