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뚫린 의상 사이 갈비뼈 보여…최강 슬렌더 여신
기사입력 : 2024.06.14 오전 9:00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카라 니콜이 건강미 넘치는 슬렌더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니콜이 자신의 SNS에 블루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음악방송 무대를 위해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푸른색 언밸런스 원피스를 입은 니콜은 뚫린 의상 속 탄탄한 복부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슬림한 S라인 자태를 자랑하며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 "예쁘면서 멋져요", "니콜 최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니콜은 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5!6!7!8'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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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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