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음주 중에도 자체발광 미모…백옥피부에 민낯 자신감
기사입력 : 2024.06.13 오후 2:39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내추럴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매일 지나다녔던 금남시장에 있는 맛있는 이자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지인과 한 이자카야를 찾은 듯한 모습이다. 눈썹도 그리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비는 백옥 같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술을 마시면서도 숨겨지지 않는 러블리한 매력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피부미인", "너무 예쁘세요", "술 마시는 모습도 왜 이렇게 예쁜가요", "내 최애 배우"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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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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