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이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아이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피부 트러블이 난 민낯을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했던 아이린의 트러블 난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린은 피부 상태를 가리듯 모자를 눌러쓴 채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니트 브라렛을 입은 아이린은 슬렌더 몸매를 과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제시는 "쏘 뷰티풀"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 역시 "리얼하고 공감가요", "완벽한 아이린", "다 예뻐" 등의 댓글을 달며 아이린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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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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