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언뜻 봐도 돋보이는 볼륨감과 개미허리…시크X우아 매력
기사입력 : 2024.06.10 오전 7:23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강석우 딸 강다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9일 강다은이 자신의 SNS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화이트 하프 터틀넥 반팔 니트에 핑크빛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상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강다은은 언뜻 봐도 돋보이는 개미허리와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상복 스타일링 너무 예뻐요", "걸어 다니는 천사", "시원해 보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아빠를 부탁해'에 아빠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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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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