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카라 니콜이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8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직뱅크 하늘하늘 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하늘색과 은색으로 그라데이션 된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해당 의상은 니콜의 선명한 복근과 가녀린 허리 라인은 물론, 각선미까지 드러내는 스타일로 탄탄한 몸매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블링블링 인어공주", "너무 아름다워요", "여왕이 돌아왔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니콜은 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5!6!7!8'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곡명은 다같이 춤을 추며 신호를 주고 받을 때 외치는 카운트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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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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