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럭셔리 신혼여행…아찔한 비키니 탑 입고 요트 투어
기사입력 : 2024.06.08 오전 8:22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럭셔리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지난 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 신나게 시작해서 배멀미가 스멀스멀"이라며 "먹고 또 먹고 안되겠다 싶어 '잠시 내릴 곳이 있을까요?' 육지다!!"라는 글과 함께 요트 투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주황빛 비키니 탑을 입고 요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내 배멀미가 찾아온 듯 표정이 좋지 않고, 육지에 내려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베니스인가요? 너무 멋져요", "우와 무슨 여행 코스에요?", "먹어도 먹어도 어쩜 저렇게 날씬하고 이쁜가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교제한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번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내가 하는 이유는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 관계의 확실성을 공표하기 위해서다. 혼인신고를 5월 5일로 하고 싶었는데, 공휴일이고 빨간 날이라서 등록을 그렇게 해줄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저는 공식적으로 유부녀"라고 결혼의 이유를 설명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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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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