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리 인스타그램
타히티 출신 아리가 애플힙 라인을 뽐냈다.
지난 6일 아리가 자신의 SNS에 "요가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는 지인과 함께 요가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탱크톱에 레깅스를 입은 아리는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옆태를 자랑, 아름다운 애플힙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결혼 후 더 예뻐진 듯", "여신님이 나타났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타히티로 데뷔한 아리는 지난달 슈퍼주니어 려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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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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