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가 출산을 앞두고 남편과 즐긴 데이트를 공개했다.
6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난 것 먹고 출산 화이팅하자고 남편이 준비해 준 멋진 디너"라며 "항상 고마운 내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을 찾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편안한 블랙 원피스와 흰색 셔츠로 간편하면서도 격식 있어 보이는 분위기를 완성한 아유미는 만삭에도 살이 거의 찌지 않은 듯 한결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한 아유미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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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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