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사 집, NEW
영화 '설계자'에 대해 원작 '엑시던트'의 정 바오루이 감독이 호평을 전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구룡성채: 무법지대' (Twilight of the Warriors: Walled In)로 77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정 바오루이 감독의 연출작 '엑시던트'(2009)를 리메이크한 '설계자'는 현대적 시각이 더해진 흥미로운 설정과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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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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