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현주 인스타그램
임현주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4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찌의 유산을 담고 있는 구찌 홀스빗 1955의 탑핸들 버전이 출시되었어요"라며 "제가 매고 있는 색상은 한국 단독 출시"라는 글과 함께 구찌 핸드백을 홍보하는 광고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블랙 색상의 슬립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면서도, 단정한 단발 스타일과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 정도도 궁금해요", "너무 예뻐요", "진짜 여신님"이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곽시양과 임현주는 지난해 9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 당당한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락을 주고받으며 차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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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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