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이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4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제주살이 시작"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나영은 고즈넉한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이어 "건강히 잘 지내다 갈게요"라며 기간을 두고 제주도에서 지내는 것임을 암시했다. 김나영 역시 여유로운 곳을 찾아 힐링이 되는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우 이준이는 좋겠다", "귀요미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매일 웃는 하루이길 바라요"라는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후 '싱글맘'으로 열일 중인 김나영은 2021년 12월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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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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