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아, 소녀인데 무릎 수술 흉터 안타까워…건강미는 여전해
기사입력 : 2024.06.04 오전 8:46
사진: 이재아 인스타그램

사진: 이재아 인스타그램


이동국 딸 이재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이재아가 자신의 SNS에 스포츠 브랜드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아는 맨투맨에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뽐낸 이재아는 다리를 꼰 채 성숙한 무드를 풍기고 있다. 주니어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다 무릎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포기한 이재아는 커다란 무릎 수술 자국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점점 예뻐져요", "건강하게 예쁘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재아는 7살부터 10년간 테니스 선수를 목표로 활약했으나 세 번째 무릎 수술을 겪으며 꿈을 포기했다. 이후 골프를 배우며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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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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