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일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둡밥두바리 뚜비두밥"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블랙 초미니 스커트에 보디수트와 루즈핏 화이트 셔츠를 매칭한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이다. 안유진은 완벽한 비주얼로 과감한 패션을 소화하며 감탄을 더한다.
이에 이영지는 "헤이 안유진 너 좀 고맙다?"라는 댓글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안유진은 해당 모습으로 '제16회 재즈페스티벌'의 이영지 무대를 방문한 것.
한편, 안유진과 이영지를 비롯해 이은지, 미미가 함께하는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 한소희, 너무 깊이 파인 거 아냐? 손으로 가려지지 않는 아찔한 자태
▶ 지효, 끈 나시티에 아찔한 팬츠리스 패션…섹시+러블리 자태
▶ 아이린, 비키니가 너무 아찔해…힙라인까지 '갓벽' 자태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