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왔다, 선재 업고 튀어…'원더랜드'까지 변우석 쫓아온 허형규 [포토]
기사입력 : 2024.06.01 오후 1:13
사진 : 픽콘DB

사진 : 픽콘DB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원더랜드'의 VIP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원더랜드'의 주역인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 박보검, 수지, 정유미, 최우식을 비롯해 최수종X하이라 부부, 션X정혜영 부부, 이준기, 임시완, 여진구, 김소현, 서현, 강지영, 진영, 변우석, 전소니, 세븐틴 에스쿱스, 호시, 승관, 더보이즈 큐, 뉴, 주학년, 영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탕웨이는 세상을 떠나며 딸을 위해 서비스를 의뢰하는 엄마 '바이리', 수지는 수지는 의식불명인 남자친구 '태주'(박보검)를 '원더랜드'에서 복원한 여자 '정인', 그리고 정유미와 최우식은 원더랜드 서비스를 관리하는 '해리'와 '현수' 역을 각각 맡았다. 이는 오는 6월 5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 한소희, 너무 깊이 파인 거 아냐? 손으로 가려지지 않는 아찔한 자태


▶ 지효, 끈 나시티에 아찔한 팬츠리스 패션…섹시+러블리 자태


▶ 아이린, 비키니가 너무 아찔해…힙라인까지 '갓벽' 자태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허형규 , 변우석 , 원더랜드 , 선재업고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