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부모가 된다.
23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uman in the making(제작 중인 인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초음파로 본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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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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