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유민 인스타그램
걸그룹 출신 레이싱 모델 김유민이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22일 김유민이 자신의 SNS에 '슈퍼레이스'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민은 슈퍼레이스 경기에 레이싱 모델로 참여한 모습이다. 깊게 파인 민소매 의상을 입고 있는 김유민은 직각 어깨와 가녀린 팔뚝과 대비되는 볼륨감을 자랑,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위 조심하세요", "쏘 뷰티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유민은 지난 2018년 탑독 전 멤버 P군과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별거 사실을 밝힌 이들은 결국 이듬해 이혼, 2021년에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김유민은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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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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