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이 축구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21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재미있는 축구 여행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 첼시 FC, 울버햄튼 원더러스 유니폼을 입고 해외 축구 경기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 설현은 유니폼을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응원하는 팀이 좋은 성과를 냈을 때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평소 설현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황희찬 선수의 홈 팀이기도 하다. 설현과 황희찬은 같은 부천 출신으로,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다. 특히 황희찬 선수의 누나가 설현과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한편, 설현은 강풀 원작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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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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