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주)외유내강
배우 황정민, 정해인, 그리고 류승완 감독이 '칸 영화제' 취재진 앞에 섰다.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베테랑2'의 공식 포토콜이 칸 현지 시간 기준 5월 20일(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진행돼 황정민, 정해인, 그리고 류승완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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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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