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유진 인스타그램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4일 안유진은 그레이톤의 튜브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긴 머리를 내려뜨린 안유진은 '해야'를 연상케하는 동양적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안유진은 스카이톤의 튜브탑에 루즈핏한 브라운톤의 하의를 입고 얼굴에 반짝임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액세서리까지 동양적인 느낌이 물신 나며 디테일까지 살린 의상과 이를 완벽하게 소화한 안유진에게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달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했다.
안유진은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 SBS '더 매직스타' 1라운드 녹화에 스타 저지로 참여해 활약을 펼쳤으며, '뿅뿅 지구오락실' 멤버 이은지, 미미, 이영지와 함께한 여행 예능 '지락실 뛰뛰빵빵'의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 소유, 운동 마친 성난 힙라인 "하하 쌤 감사합니다"
▶ 유채원, 가슴라인 드러난 파격 드레스 입고 '母 변정수'와 화보
▶ 고현정, 너무 마른 거 아냐? 믿기 힘든 실다리…걸그룹 멤버인 줄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