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후 인스타그램
윤후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시 은행부터 병원. 신강에서 장보고 픽업해서 주민등록증 발급. 기타 수리해야한대서 기다리는 중에 오늘 오전 일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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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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