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손연재, 아들 엄마 맞아? 여전히 '체조요정'다운 러블리 자태
기사입력 : 2024.05.14 오전 7:40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변함없는 '체조요정' 자태를 보였다.

13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과 하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한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네이비 카라가 포인트있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연재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로 아름다움을 뽐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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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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