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 한창 부부의 변함없는 애정이 공개됐다.
1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년차 부부. 연애는 1년 반.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했는데도 아직도 서로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오늘도 네가족 실컷 잘 놀았다. 지우, 준우야 더 크기 전에 많이 많이 엄마 아빠랑 놀아주라"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영란, 한창 부부는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장영란의 허리를 한 손으로 안은 남편 한창은 그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장영란은 채널 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등의 방송과 함께 유튜브채널 'A급 장영란'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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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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