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4기 옥순 인스타그램
14기 옥순이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자신이 다른 출연자들에게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후,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13일 14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말도 않는 대신, 모든 문제는 저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저의 과오를 되돌아보았습니다. 성숙한 인격으로 저의 미성숙함을 보듬어 주신 분. 그에 걸맞는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서울대공원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 안유진, 루즈핏 셔츠로 안 가려지는 청순 글래머 자태…세상 매력 다 삼켰네
▶ 제니, 이렇게 깊이 파인 옷이라니…긱시크한 마무리까지 아찔+큐트
▶ 엄기준, 비연예인 여성과 12월 결혼 소감 "배려심 깊은 인연"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