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진스 인스타그램
뉴진스 다니엘이 슬렌더 몸매로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지난 10일 뉴진스 공식 SNS에 "MoCeline baby gir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화보 촬영 중인 듯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힙한 두건에 가슴 부분이 뻥 뚫린 독특한 가디건을 입고 있는 다니엘은 매트에 누워 관능적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이내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갓", "완전 예쁨", "무슨 헝겊을 둘러써도 예쁘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6월 일본 데뷔에 앞서 오는 24일 한국에서 먼저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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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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