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이 '슈퍼리치 이방인' 테오도르와 친분을 과시했다.
10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오야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새 예능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하는 럭셔리 브랜드 헨리베글린 CEO 자리를 뒤로 하고 한국에서의 생활을 선택한 이탈리아 가이 테오도르와 투샷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류화영이 선택한 의상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매끈한 등 라인을 자랑하는 의상을 선택, 늘씬한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류화영은 영화 '사잇소리'를 통해 첫 주연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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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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