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6개월 된 "치명적" 둘째 딸 공개 "오늘만 50번" 댓글에 폭소
기사입력 : 2024.05.05 오전 9:30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병헌의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이 지난 해 12월 출산한 둘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 뒷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뒤집기에 성공한 아기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꽃무늬가 새겨진 바디슈트를 한 아기는 동그랗고 귀여운 몸짓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이에 한 네티즌은 "언니 이제 뒤집기 시작하면 시도 때도 없이 뒤집잖아요. 피곤하겠다"라며 육아에 공감하는 댓글을 달았고, 이민정은 "오늘 하루 50번 시도"라고 답해 폭소케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한 뒤,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023년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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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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