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영화 '파묘'로 천만배우 대열에 들어선 배우 김고은이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김고은이 3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의료개선을 위한 기부금 5천만원을 어린이병원에 기탁했다.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이어져온 김고은의 소중한 기부금은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의 치료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왔으며,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 의료개선을 위해 주요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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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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