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티파니영 인스타그램
티파니 영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달 30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꽃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뮤지컬 '시카고' 프로필 촬영 등에 나선 듯 '록시'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록시의 화려하면서도 아찔한 의상을 티파니는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글래머러스한 자태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뮤지컬 '시카고'는 재즈, 술, 욕망과 폭력, 범죄, 그리고 돈이면 뭐든지 가능했던 1920년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시카고 쿡카운티 교도소에 모인 여 죄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024년 돌아오는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6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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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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