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변요한이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서 자신이 연기한 구정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9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녀가 죽었다'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김세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변요한, 신혜선이 참석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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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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