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나 인스타그램
ITZY 유나가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유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가서 수영 안 하기"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앞트임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물 속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유나의 강렬한 빨간 머리와 어우러져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하게 만든다.
한편 유나가 속한 ITZY는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 일정을 전개 중이다. 이들은 이와 함께 현지 시각으로 4월 22일 오전 7시에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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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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